최은경 작가님의 '목란이 있는 집'

소개글이 인상적이네요.

끝 문장을 보니 안사면 큰일 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목란이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박지영 작가님의 세번째 종이책.

표지부터 상큼함이 풍겨나오는 듯 하네요.

준수와 지이의 이야기.

고3 때 만나 좋아했던 두 사람.

왜 헤어졌다가 10년만에 만났는지..

궁금해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저를 즐겁게 할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초판 한정 이벤트로 노트를 준다니 좋네요.








신해영 작가님의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자매품 '이모네 집에 갔는데 이모는 없고.'

잘 곳이 없어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의 오빠가 있다.

그런데 오빠가 하는 말.

"나랑 자자."

잉? 

어린 양, 정윤정 어떻게 할것인가?

신해영 작가님표 로코물.

정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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