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성 후 왼쪽을 둘러보니...
참 경치 좋죠?
유원지에 입성했습니다. 좌측에는 풀장이 있었고, 오른쪽은 강인지 호수인지 모르겠는데 물이 깊습니다.
좌측에는 꼬마녀석들 많이 뛰놀더군요.
아이들 많으신 분은 참조를 ....
후후~
햇빛이 너무 강렬하더군요.
식사를 하려고 강변 식당에 들렀다가 한 컷 찍었습니다.
메기탕을 먹었는데 강바람과 함께 먹으니 맛이 좋더군요.
도로변과 그늘진 곳은 왜 이리 온도차가 큰지요.
아까 그 다리를 건너면 정면에서 보이는 그 섬이 나온답니다.
저 그늘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구성진 뽕짝 노래도 많이 들려오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