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각도에서 이 칼국수를 촬영해 봤다.

롯* 계열 편의점이라서 유독 롯* 관련 식품이 많이 눈에 띄더라는...

좀 짭짤했던 관계로 물을 많이 먹어야 했지만, 먹기엔 무난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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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늦게 온 관계로 혼자서 점심을 해결해야만 했다.

인근 **편의점을 찾았는데, 면발 종류 위주로 물색한 결과 요 녀석을 찾을 수 있었다.

칼국순데,  하지만 무늬만이라는....

통상 분식점의 칼국수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니....

사람들 없는 틈을 타 몰래 촬영해 보았다.

용기가 가상하지 않은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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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후 친구와 영화를 보게됐다. 더위를 이기는데 액션영화를 보는 것은 참으로 유익한 일인것 같아서 추천하게 되었다.

주연인 윌스미스는 '맨인블랙'이라는 SF영화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었는데, 아이로봇이라는 SF영화로 다시 선보여서 반갑다는 느낌을 받았다.

2035년 미국은 온통 로봇으로 가득차게 된다. 현재의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백색가전처럼 로봇은 충실한 가정부로서, 3D 일군으로서 인간을 돕는 역할을 한다.

3가지 원칙에 의거하여 로봇은 인간에 절대 복종하는 존재여만 하는데, '써니'라는 로봇을 통해 그 관점에서 탈피하게 된다. 래닝 박사의 죽음과 그 내막을 파헤치는 형사, '윌 스미스'의 스토리를 보는 것은 박진감이 넘친다.

터널 안에서 다수의 로봇과 격투신을 벌이는 액션이 인상 깊으며, '윙크'하나로 적이었던 '써니'의 마음을 사로잡은 행동도 멋있었다.

여박사의 미모도 괜찮았다. 이 영화는 진보된 미래 기술을 펼쳐 보이지만, 한편으론 기계에 얽매여 자칫 인간이 구속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듯하다.

앞으로 100년, 아니 그 이후가 되면 여러가지 변화가 생길텐데, 노령화로 인한 대체 인력들도 영화에서처럼 기계로 채워지게 될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과 합리적인 방법들도, 양날의 검처럼 한편으론 인간성을 좀먹고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한 마음을 가눌 수 없었다.

아울러,  모든 것에는 인간애가 뒷받침 되야 할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할 영화로 '아이로봇'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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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마트 2층 주차장입니다. 늦은 시각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러 왔더군요.

차들도 무지 많았고, 참고로 요즘 롯*마트는 밤12시까지 영업한답니다.

열대야로 인해 잠못드는 올빼미족은 참고할만 합니다.

사진은 필터효과를 부여해 봤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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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지나가다 한컷 찍어 봤습니다. 멀리 카메라가 감시를 하고 있어서인지 질서있는 모습이었죠.

이렇게 더운날은 비가 좀 많이 좀 퍼부었으면 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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