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늦게 온 관계로 혼자서 점심을 해결해야만 했다.

인근 **편의점을 찾았는데, 면발 종류 위주로 물색한 결과 요 녀석을 찾을 수 있었다.

칼국순데,  하지만 무늬만이라는....

통상 분식점의 칼국수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니....

사람들 없는 틈을 타 몰래 촬영해 보았다.

용기가 가상하지 않은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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