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미즈네

곤약국수

꼬들한 맛의 곤약에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을 넣고 무쳤어요. 열량이 없어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용량 : 4인분  |  칼로리 : 450Kcal  |  조리시간 : 30분  |  난이도 : 중
주재료 : 실곤약400g, 오이1/3개, 당근50g, 무순1/4팩
양념 : 고추장6큰술, 설탕2큰술, 식초3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깨소금1/3작은술,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3작은술
1. 실곤약은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씻어 곱게 채썰어 준비한다.
2. 오이, 당근은 채썰어서 찬물에 담근다.
3. 고추장, 설탕, 식초,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을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
4. 야채와 실곤약으로 만든 초고추장으로 버무린다.
5. 완성그릇에 보기좋게 담고 남은 초고추장을 위에 끼얹어 낸다.
요리 Tip
- 곤약은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아요.
- 매운 것이 싫으시면 고추장의 양을 줄이고 대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출처: 네이버 미즈네

갈비탕칼국수

 
갈비탕으로 끓인 칼국수에요. 국물의 구수한 맛과 쫄깃한 면발이 아주 잘 어울리는 메뉴에요.
용량 : 4인분  |  칼로리 : 2650Kcal  |  조리시간 : 1시간이상  |  난이도 : 중
주재료 : 생칼국수400g, 쇠갈비600g, 무100g, 대파1뿌리, 달걀1개, 소금, 후춧가루.갈비 끓이는 물
부재료 : 물10컵, 대파잎, 통마늘5쪽, 통양파1개, 통후추1작은술.
1. 쇠갈비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2. 냄비에 물, 갈비, 무, 대파, 양파, 통후추를 넣고 푹 끓여 육수를 낸다.
3. 2시간 정도 뭉근한 불에서 끓여야 갈비도 푹익고 국물의 맛도 충분히 난다.
4. 넣은 무를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서 부드럽게 들어가면 정사각형으로 썬다.
5. 대파는 송송썰고 달걀은 흰자, 노른자로 나누어 소금을 넣고 섞는다.
6.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흰자와 노른자로 각각 얇게 부친다.
7. 부친 달걀은 얇고 일정하게 채썬다.
8. 대파는 송송 얇게 썬다.
9. 만든 육수에 소금,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10. 칼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준비한다.
11. 그릇에 삶아 건진 칼국수를 담고 무, 갈비, 대파, 지단을 올린다.
12. 대접에 만든 육수를 따뜻하게 끓여 국자로 담아 낸다.
요리 Tip
- 고춧가루 간장약간, 갈비탕육수로 빡빡하게 개서 다데기를 만들어 내어도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본프레레: 이란을 두 번 꺾은 팀이다.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알고하리: 한국이 강하다고 하지만 이길 수 있다.

 

 

대망의 아시안컵에 첫발을 디디게 된 한국이다.

오늘 첫 상대로 요르단과 경기를 하게 되는데, 우리가 자주 패배를 당했던 이란과의 경기에서 최근 우세력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아시아의 맹주자 ,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한국으로서, 예선 첫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체면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선수비, 후공격으로 나서는 팀에 대해서는 자주 약한 모습을 모여왔던 게 사실이다.

이는 한국팀의 공격력의 세기가 상대적으로 약했음을 반증하는 것인데, 그 동안 체력훈련, 그리고 평가전을 통해서 충분히 실전에 대해 준비해 왔으므로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바이다.

오늘 7시 반에 중계한다던데 기대하게 만드는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싱싱한 키위랍니다. 새콤달콤한게 맛이 아주 좋죠.

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