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 이란을 두 번 꺾은 팀이다.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알고하리: 한국이 강하다고 하지만 이길 수 있다.

 

 

대망의 아시안컵에 첫발을 디디게 된 한국이다.

오늘 첫 상대로 요르단과 경기를 하게 되는데, 우리가 자주 패배를 당했던 이란과의 경기에서 최근 우세력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아시아의 맹주자 ,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한국으로서, 예선 첫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체면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선수비, 후공격으로 나서는 팀에 대해서는 자주 약한 모습을 모여왔던 게 사실이다.

이는 한국팀의 공격력의 세기가 상대적으로 약했음을 반증하는 것인데, 그 동안 체력훈련, 그리고 평가전을 통해서 충분히 실전에 대해 준비해 왔으므로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바이다.

오늘 7시 반에 중계한다던데 기대하게 만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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