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각도에서 이 칼국수를 촬영해 봤다.
롯* 계열 편의점이라서 유독 롯* 관련 식품이 많이 눈에 띄더라는...
좀 짭짤했던 관계로 물을 많이 먹어야 했지만, 먹기엔 무난했다.
후후~
친구들이 늦게 온 관계로 혼자서 점심을 해결해야만 했다.
인근 **편의점을 찾았는데, 면발 종류 위주로 물색한 결과 요 녀석을 찾을 수 있었다.
칼국순데, 하지만 무늬만이라는....
통상 분식점의 칼국수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니....
사람들 없는 틈을 타 몰래 촬영해 보았다.
용기가 가상하지 않은가.. 후후~
롯*마트 2층 주차장입니다. 늦은 시각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러 왔더군요.
차들도 무지 많았고, 참고로 요즘 롯*마트는 밤12시까지 영업한답니다.
열대야로 인해 잠못드는 올빼미족은 참고할만 합니다.
사진은 필터효과를 부여해 봤습니다.
차타고 지나가다 한컷 찍어 봤습니다. 멀리 카메라가 감시를 하고 있어서인지 질서있는 모습이었죠.
이렇게 더운날은 비가 좀 많이 좀 퍼부었으면 합니다.
역시 마트입니다. 농산물을 저렇게 냉장시켜 놨더군요. 흰 김이 나는게 무척 시원하게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