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장마전선이 한풀 꺾여 오후부터 날이 갠다고 한다. 날씨가 맑으면 폭염이 지속된다고 하니 다음주 부터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들은 복구에 많이 신경을 쓸텐데. 안타까운 심정이다.

꼭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징후를 남겨야만 하는지...

기상 피해로 매년 천문학적인 금액이 소모되는데, 이를 축소하는 것도 우리가 가져야할 미래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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