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니 중국은 천재 해커1000명을 양성했다고 한다.

1997년도부터 라고 하니 스타크래프트가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한 해가 아니던가.

취지는 미국을 견재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역시 미국과 동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것은 모르지만, 군사력이나 경제력에서는 인정할 만하다.

우리나라 공공 기관이 모두 해킹을 당하는 현실이고 보니, 과거 이율곡이 내세웠던 10만 양병설처럼

1만 해커 양병설도 나올법하다.

이미 정계에서는 일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다.

이미 정보통신계에서는 선진국을 고수하고 있는 것 만큼 사이버 세계에서 강국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도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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