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제 핸폰입니다. 접사를 시도해 봤죠. 외부 LCD는 최초에 아날로그 시계를 주로 활용했는데, 최근에는 디지털로 바꿨습니다. 디지털이 더 편하더군요.

핸폰 옷 입히기는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첫 번째는 누드 케이스를 입혔는데, 얼마 못 가더라구요. 습기도 많이 차는것 같고.

퍼플색 계통으로 옷을 입히고 나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질감도 좋고 더 편하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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