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 근처에서 식사를 했던 식당 모습입니다.
햇살도 따사롭고, 분위기상 붉은 색감이 많은 식당이었죠.
붉은색(주황계통)은 식욕을 돋게 하는 색인데 일부러 이렇게 맞춘 것 같기도 하고...
후후 그래선지 메기탕은 맛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