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의 경계가 좋아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밑의 차 지붕은 옥의 티죠.

실재로 본 산의 모습은 상당히 멋있었는데, 저의 표현하는 재주가 미비한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