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강천사 개울가의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금년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는데, 가족들끼리 소풍 온 경우가 많더군요. 후후

메기탕 한 솥에 가족들이 흠뻑 넘어갔답니다.

경치가 좋아서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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