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상 물의 흐름이 보이지 않아 약간 답답한 느낌이나, 바로 아래 시원한 물이 흐르고 있는 계곡임. 마치 고인물처럼 보이나 아주 맑고 좋았음.
윗쪽 가족들의 모습이 정겹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