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장 입구에서 느긋하게 앉아 있는 녀석을 촬영해 봤다.

얼굴의 각도나 관리 상태를 봤을 때 진돗개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쉿~~

이 녀석은 줄 곳 그 곳을 정찰하는 시베리아 허스키와 눈싸움 중이었던 것.

애완용견이나 한 마리 키워 볼까나...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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