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도구를 탓해야 할까... 그렇담 맘 편하게 실력을 탓하자...ㅋㅋ

줌도 X, 접사 거리도 그리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대롱대롱 달린게 신기하게 보여 한 컷 찍어봤다.

대롱대롱 메달리며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이것도 올 5월에 찍은 사진인데,  약간 끔찍하지만 주위에 생명력 있는 자연의 모습을 느껴서

기분 좋았던 기억에 한 컷 올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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