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카페에도 싣었던 사진이다.  이 때 사진은 별 보정없이도 바닷물이 시원스럽게 보이는데, 빛의 양과 각도에 따라서 색감이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하고 느꼈다. 항구답지 않게 주변이 깨끗하고 정갈해서 한 컷 찍어 보았다.

선주들은 좋겠구나.. 이런 좋은 배를 가지고 있어서...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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