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k 2003-11-23  

마이리스트의 어려움
으으..이넘의 머리는 정말 제목을 너무도 잘 잊어먹습니다요.
ㅠ.ㅠ 그리고 막상 이넘도 좋고, 요놈도 좋은데..응? 이들을 모라구 한식구로 만들지를 고민하게 되네요..

헤헤. 저녁에 제육볶음을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꺼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식욕과 식후배부름, 그리고 식후졸림을 하루에 3번씩 꼬박 되풀이하는게 저의 제일 중요한 일인 것만 같은 요즘입니다.

=/= 내가 걱정해줘야할 이는 아무도 없건만..저의 하루는 왜이리도 짧은건지....
ㅃㅔ빠님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내일도 편안한 한나절이 되시길.. ^^
 
 
반지하bnb 2003-11-2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식욕-배부름-졸림의 생활리듬.
어쩜 내 주말이랑 글케 똑같담?


도야지님, 힘냅시다! 신나게 일하구 쫌 있다 점심먹자구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