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방에다가 넣을까 하다가. 왠지 사진방을 만든 취지와 같이 넣으면 좀 언밸런스 할 것 같아서 몇개 올릴지는 모르겠으나 따로 메뉴를 만들었다... 메뉴가 너무 많아져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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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쓰던 카페내용을 서재에서 대신하려고 옮겨왔는데, 계속 써보니 개인적으로 불편한점이 생겼다. 다름아닌 메뉴에 관한 것인데, 페이퍼에 들어가면 우선 제목만 보여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을 보고 클릭해서 내용을 볼수있도록 옵션을 해놓으면 좋지 않을까.... 열어놓을 사람은 열어놓고, 제목만 보이고, 클릭해서 들어가서 볼수있게 할사람은 그럴수 있도록.... 별상관은 없지만 내용이 많아 짐에따라 과거의 자료를 다시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다. 예를 들면 영화평쓴거 대략 중간것을 다시 보려하면, 계속 찾아봐야 하는게 너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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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글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이견이 없다. 어릴적부터 항상 영어보다 한글이 낫다고 생각하면서 커왔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영어를 배우면서도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님이 대단히 커 보였다. 어릴때는 주로 나라를 위해 싸운 장군....계백, 이순신 장군등 을 존경해왔고, 좀 커서 학생이 되니 컴퓨터 업계에서 민간인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나눠주는 안철수 소장님을 존경해 왓고, 대학생이 된 지금은 우리 민족의 혼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님을 가장 존경하게 되었다. 정말 세계에서도 드문 천재가 아니었을까.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중에 이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난 더욱 한글의 우수성을 확신 하게 되었다.   - 그림이 좀 큰관계로 글씨를 읽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시길 -

 출처는 한양공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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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仁 2004-03-3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 사람들....배가 불렀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자기의 영혼인 모국어의 우수성을 깨닫지는 못하고, 영어예찬주의라니....어쩔수 없이 배우기는 합니다만, 아주 한글을 천시 여기는 무리들보면 과연 한국사람이라 할수 있것인지 의문이 가네요. 맞습니다. 한글은 위대하구요, 우리나라에서 몰라줘서 그렇지 타국에서는 이미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참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yrics, Composed, Arranged by 박창현
Piano & programed by 박창현

이젠 그때가 아니라고 해도
아니면 날 까맣게 잊었어도
넌 단지 내게 지난 사람이라도
tonight is just one night 너를 잃기 전처럼

널 다시 갖고 싶은 내 마음은
왜 그렇게 미련스러운 건지
니가 없는 날 인정할 수가 없는
tonight is just one night 너를 잃기 전처럼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에 없어도 이젠 볼 수 없어도
언제나 내 맘엔 똑같은 너인걸

널 다시 갖고 싶은 내 마음은
왜 그렇게 미련스러운 건지
니가 없는 날 실감 할 수가 없는
tonight is just one night 너를 잃기 전처럼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엔 없어도 다신 볼 순 없어도
언제나 내 맘엔 똑같은 너인걸

널 기대하잖아 다시 내게 온다고
언제나 내 맘은 니 안에 갇힌걸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널 볼수 없는 난)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에 없어도 다신 볼 수 없어도
언제나 내 맘은 because I'm loving you and missing you

한번만 내 맘을 들어줘
every day every night I am missing you
내 곁에 없어도 다신 볼 수 없어도
언제나 내 맘엔 똑같은 너인 걸
내겐 너만은 똑같은 너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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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So here we stand
In our secret place
With a sound of the crowd
So far away…
And you take my hand
And it feels like home
We both understand…it’s where we belong

So how do I say?
Do I say goodbye?
We both have our dreams
We both wanna fly…
So lets take tonight…
To carry us through…
The lonely times…

Chorus
All:
I’ll always look back
As I walk away
This memory will last…for eternity
And all of our tears
Will be lost in the rain…
When I’ve found my way back…to your arms again
But until that day…
…You…know you are…
the queen of my heart

Bryan:
Queen of my heart

Shane:
So lets take tonight
And never let go
While dancing we’ll kiss
Like there’s…no tomorrow…
As the stars sparkle down
Like a diamond ring
I’ll treasure this moment…till we meet again

Mark (all):
But no matter how far (matter how far)
Or where you may be (where you may be)
I just close my eyes…(I just close my eyes)…and you’re in
my dreams
And there you will be
Until we meet

Chorus x2

Shane (all)
Oh…yea…
You’re the queen of my heart… (Of…my heart…)
No matter how many years it takes… (Queen of my heart)
I’ll give it all to you…
Oh yea… (Queen of my heart…) oh yes you are…
The queen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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