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글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이견이 없다. 어릴적부터 항상 영어보다 한글이 낫다고 생각하면서 커왔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영어를 배우면서도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님이 대단히 커 보였다. 어릴때는 주로 나라를 위해 싸운 장군....계백, 이순신 장군등 을 존경해왔고, 좀 커서 학생이 되니 컴퓨터 업계에서 민간인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나눠주는 안철수 소장님을 존경해 왓고, 대학생이 된 지금은 우리 민족의 혼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님을 가장 존경하게 되었다. 정말 세계에서도 드문 천재가 아니었을까.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중에 이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난 더욱 한글의 우수성을 확신 하게 되었다.   - 그림이 좀 큰관계로 글씨를 읽고 싶다면, 사진을 클릭해주시길 -

 출처는 한양공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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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仁 2004-03-3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 사람들....배가 불렀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자기의 영혼인 모국어의 우수성을 깨닫지는 못하고, 영어예찬주의라니....어쩔수 없이 배우기는 합니다만, 아주 한글을 천시 여기는 무리들보면 과연 한국사람이라 할수 있것인지 의문이 가네요. 맞습니다. 한글은 위대하구요, 우리나라에서 몰라줘서 그렇지 타국에서는 이미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네요. 참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