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책에서 본 것은 아니고, 들은이야기이지만, 매우 힘이 되는 말이 아닐수 없다.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 고승덕 변호사의 책이름이다.-
요즘 분위기 좋다. 중국을 또 1-0으로 눌러서, 공한증의 징크스는 계속되었다. 경기는 못봤지만, 어쨋든 요즘 연승 행진은 참 보기 좋다.
오늘 그래픽카드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레벨 19로 올리면서, 랭킹 680위로 진입했다. 그리고, 토너먼트 5승3패하면서, 토너도, 승리를 많이 햇다. 워크래프트는 350승이 목표인데 그때까지는 열심히 해야겟다.
내 서재가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되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면 서재를 굉장히 잘만든 곳이 많다. 사진도 넣고, 좋은 말도 넣고.......내서재를 그렇게 꾸며보고 싶어도 쉽지가 않다.
아무래도 VGA카드를 바꿔야 할까보다. 워크래프트를 640*480 해상도로 하려니 글씨가 잘 안보인다........ 마음같아서는 9800XT로 쓰고 싶지만, 갑부가 아닌이상 컴터 한대값이 저 그래픽카드를 살수는 없고, 그래도, 8500정도나 9000pro급으로 사고 싶은데.....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