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경은 정말 평화로운곳에 한소녀를 보여주는데, 천국속의 천사같이 느껴진다.
정말 내게 꿈이있다면, 저런데서 사는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경치는 말할것도 없이, 앞은 넓은 들판...뒤는 부러울것이 없는 경치인 산이 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천국을 생각하게 만든다.
머 별로 신기할건 없지만, 맑은 하늘에 저렇게 생긴 구름이 나와있었다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사진을 감상하는것만으로도, 왠지모르게 쓸쓸한 인생의 앞길을 말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멋진 사진이라, 디카사이트에서 뽑아왔다....내가 이렇게 잘찍을수 있다면 좋겠지만....아직은 실력미숙으로, 좋은 사진 감상하는데 그치는 실력....이 사진을 뽑아온이유는... 노을속의 새와 나무.... 정말 좋은테마라고 생각되고, 나도 한번 찍어보고픈 테마이고, 너무 감상적이게 만드는 듯한 사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