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 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체 깨어난 후 한참동안을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잇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 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을 미워했었어 하필 니가
아파야 했는지 이제는 이런 생각 모두 지울게
너의 모든걸 감사해 할꺼야

왜 아직도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아주 많이 어두워졌는데 혹시 많이 아파서
돌아오지 못했니 다시는 나를 울게하지 말아줘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에 니가 없다면
어떤 연락도 하지 말아줘

언제나 니가 살아있단 생각에
영원히 널 기다릴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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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타 건강학 - 제대로 걷기 편

◆ 수퍼 처방전 ◆

◎ 처방전1> 영차 영차~ 발 줄다리기 ◎
영차 영차~ 발 줄다리기!!
서로 발을 수건으로 잡아 당겨 줄다리기를 하면
발바닥 근육이 강화되고, 평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처방전2> 4박자로 걸어라 ◎
4박자 보행!
정상보행을 위해서는 4박자 보행이 기본인데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골반을 강화하고 하체를 단련시키는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



◆ 위대한 밥상 : 피로탈출-보리 ◆

1> 보리는 오장(五臟)을 보(補)하고 기(氣)를 내리며 식체를 없애고 식욕을 증진시킨다
-본초강목-
중국의 의서 본초강목은 보리의 효능에 대해 극찬했다!!
보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군은 피로회복, 기억력 유지,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이것의 풍부한 섬유질은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면서 반대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고,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에도 아주~~효과가 높다.


2> 보리는 가을에 심은 것이 좋고, 봄에 심은 것은 기가 약하다" 「동의보감」"
가을에 심은 보리가 추운 겨울동안 자라므로 다른 작물에 비해 병충해가 심하지 않아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재배할 수 있어 무공해 식품!
또한 일반 작물과는 달리 산성 토질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고 알칼리성 토질에서 잘 자라는 강력한 알칼리성 곡물이다.
그러므로 인스턴트 등 산성 식품의 섭취로 약화된 우리 몸을 약 알칼리화 시켜 건강체질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옛 문헌에 의하면 보리는 겨울에 자라서 찬 성질이기 때문에 속이 냉하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이나 젖이 잘 나오지 산모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3> 보리에 풍부한 섬유질은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고,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량을 증가시킨다.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잦은 것도 바로 이 식이섬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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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과 같다...결국 또 졌다. 요즘 한국축구 보면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4강이라......솔직히 결승까지 올라갈 정도였었다고 본다. 2002년 당시에는....하지만 요세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한심해서 종이 호랑이로 비춰지는것에, 열받기까지한다. 벌써 4강이라는 최고상태를 맛본 선수들은 전부 은퇴시켜야 할것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당시에는 잘해서 군면제도 시켜주고 그랬는데, 그게 당시에만 잘하라고 그런것인가..... 앞으로 더 잘 하라는 것이겠는가..... 역시 두 노장이 없어서 그런것인가...황선홍, 홍명보 선수가 빠진 공백이 이렇게나 크다니......

 언론에선 잘 뛰었다고는 하는데, 내가 보기엔 4강의 면목을 보여주지 못했던것 같다. 재미도 없었다..... 한국축구의 부활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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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나가는 중에 특히 이 말이 와닿는다.

 "고통속에서 고통을 피하려고 다른생각을 하지말고, 그 고통속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라..."

 "과거에서 실수를 했다면, 그것을 묻어두어서 과거에서 살지 않도록, 과거에서 배움을 얻도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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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에너 > 인생은 못먹어도 고(苦)요, 먹어도 고(苦)입니다.

인생은 못먹어도 고(苦)요, 먹어도 고(苦)입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나 인생은 비포장 도로인것입니다.
때로는 자갈밭이고, 때로는 가시밭인 인생길,
돈도 못 버는 백수신세, 잘난 구석 하나 없는 열등생,
무능하고 무가치한 자신에게 절망하며 자살을 꿈꾸는 그대여!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도 희망은 있고..
죽어가는 모든 것들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인생역전은 로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 있습니다.
나의 내면으로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믿으십시요.

우리의 인생은 절망하기 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비상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 입니다.
혹, 그대에게 절대 고독이 찾아온다고 해도
도망치거나 주저앉지 마십시요.
희망을 멈추지 않는 자에게만 그것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외수님의 글 중에서-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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