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 유키에... 트릭 시리즈를 보고 그녀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특히 이쁘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그녀의 출현작을 보고 있으며...(얼마 안봤지만 고쿠센하고 트릭정도...) 먼지 모르게 빠져든다. 트릭같은 경우는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한 두번 나오는 엉뚱한 짓을 보면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처음 트릭을 볼 당시에만 해도 일본 배우는 히로스에 료코 정도 밖에 몰랐는데, 솔직히 료코는 신경도 안쓰는지라 일본 배우는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나카마 유키에와 히로시 아베인가... 트릭의 두 주인공이 정말 맘에 든다. 먼가 진지함속에서 나오는 엉뚱함..... 앞으로 나카마 유키에라는 배우의 작품을 더 관심있게 볼 예정이다. 특히 나카마 유키에는 웃을때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러한 웃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