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책읽기가 중단이 되었다. 실재로 책을 읽은게 없다. 이 빡빡한 세상에서 책읽을 여유조차 허용되지 않는것인가......사실 이건 핑계이고,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지 못했고, 리뷰도 정지된 상태이다. 그사이 알라딘이 멋지게 바꼈는데.....나는 쓸쓸하다. 가망성없는 시험에 도전하고자 나는 모든것을 팽게쳤다.
하지만 알지는 못해도, 희망한다. 인생에 고비가 있다는것은 더 나은 미래를 보기위한 터널에 불과하다는 것을....... 한순간의 고통과 고난은 영원하지 않은 잠깐의 시련이라는 것을......이러한 것을 생각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한순간의 고통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명언 두가지... 만화책을 읽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만화책에서 교훈을 더 많이 얻는다.
노력하는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중에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만화 더파이팅의 한장면-
하늘이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이라면 반드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 만화 리얼의 한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