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을 판다고 떠벌이며 호객행위를  하던 떠돌이 약장수가  사기혐의로 경찰에

잡혔다. 그런데 전산망을 통해 약장수의 신상기록을 살피던 경찰관이 갑자기 뭔가에 충

격을 받은 표정으로 기절해 버렸다. 기록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위 인물은 1772년, 1829년, 그리고 1943년에 불로장생약을 팔다가 사기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음.'

 

먼말인지 모르겠다구요?????????????? 생각을 해보시길... 답은 쭉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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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생약은 가짜였다.(예측)

- 불로장생약은 진짜였다.(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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