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3집을 듣고 있노라면 고 1때의 여름이 생각이 난다. 그때 놀러갔던 동해바다.....그리고 비가 억수로 와서 하루지나고 온거....그리고 문막으로 놀러가서 밤하늘의 은하수등 보고 온것...

 

그대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고 싶었죠
여자다운 차림과 맑은 향기까지도
그대를 만나기 위해 온종일 난 상상하고
떨리는 가슴 들켜버릴까 걱정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런 내게 왜 그랬나요 그대가 원한 모든 것들은
떠나간 그녀의 모습인걸 알아요
아직은 내 사랑에 눈물이 나요
사랑한다는 그 고백은 내가 아닌 그녀에게 말했던가요
나 혼자 이렇게 그댈 보며 사랑했나봐요
그대 안에 그녀가 함께 있는줄 모르고
더 이상 그녈 비추는 거울이 되긴 싫어요
하지만 그댈 너무 사랑해
나 어쩌면 좋아요 나에겐 모든 것이 다 처음인데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요 왜 아직도 그녀를 간직하고 있나요
이제는 나 하나만 생각해줘요 제발 날 떠나지 말아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기다릴게요 괜찮아요 약속해 주세요
그녀를 더는 내게서 찾지 마요 나에겐 모든 것이 다 처음인데
이대로 포기해야 해요 왜 아직도 그녀를 간직하고 있나요
이제는 나 하나만 생각해줘요 제발 날 떠나지 말아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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