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토지가 방송한다던 소리가 있던데.... 읽어보진 않았어도.. 박경리라는 사람이 지었고, 21권이고 청소년 토지까지 나왔다는것은, 항상 관심이 있어서 봐왔는데.... 드디어 읽어보고 싶은 결심이 생겼다... 그래서 보니....허걱... 역시 21권이라 그런지... 넘비싸다. 그렇다고 성격상 많이 짤린 청소년 토지를 보기는 싫고... 이제 다음 읽을 장편소설은 토지로 정했다. 차근 차근 도서 자금 모아서 상품권과 같이 구입해야겠다. 왠지 모르게 굉장한 소설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청난 스토리와 구성이 있지나 않을까...이런 생각이 들면서 빨리 읽어보고 싶어진다. 보관함에 토지, 태백산맥 등이 있는데, 그중 첫번째로 보관함에서 소장함으로 그리고, 독서리뷰로 끌어올릴 도서목록은 토지다... 그래서 20만원짜리를 알라딘에서 싸게해서 13만원가량인데.... 그래도 비싸네....흥~ 그래도 긴 만큼 너무나 기대가 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삼국지만 해도 10권으로 엄청난 감동을 주었고, 열국지 또한 10권으로 엄청나게 재미있었는데. 21권이면 그 2배가 아닐런지.... 어쨋거나 이번에 잃을 장편은 토지로 정했다. 정했으니 차근차근 경재력이 생기는 데로 구입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