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매직&위저드이다. 처음 유희왕이란 애니를 볼때는 정말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겠고, 참 재미도 없었는데, 게임의 룰을 알고 나니, 카드게임도 재미가 있다. 물론 실제카드로는 못하고.. 컴퓨터 PC게임으로 하는데, 해보니까 룰도 알게 되고, 카드모으는 재미도 있고... 학창시절때 돈만 많았으면 해보고 싶었을 게임이 아니었을런지...ㅡ..ㅡ; 학생때 매직&위저드란 게임이 유행했었던 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마 카드가 비싸지 않았을까??? 그리고 최근에서야 애니때메 매직앤 위저드 룰을 알게 되니 상당히 재미가 있는 게임이란걸 알았고...어쩌면 게임때문이라기 보다는 애니의 몬스터가 실체화되는 장면이 더 재미있지는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 사실 그냥 카드만 내놓고 하면 별 재미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애니처럼 카드 내놓으면 몬스터가 실체화 되서 싸우면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지나 않을까.... 하지만 만화는 만화니...ㅋㅋ 어쨋든 보면 볼수록 나도 저렇게 게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게 만든다 유희왕은.... 실제로 저런 가상의 버츄얼 스테이션에서 카드 내면 몬스터 나오고 싸우고.... 현실에선 안되겠지만 게임으로는 되니.... 하지만 진짜로 하려면 PS가 있어야 할텐데... 그렇게 까지 게임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PC로 만족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