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끔할때 처음으로 노래방에서 부른 첫곡. 지금도 가장 잘부르는 곡이기도 하다.^^ 자주 부르지는 않지만(분위기 깰까봐..ㅋㅋ) ;나의 18번이다.
1.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속을
헤메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2.말이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속을
헤메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