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나는 거의 대표적인 게임은 거의 해본다는 생각이든다. 철권도 대전격투게임의 대표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과거 스트리트 파이터를 이어 3D에선 버츄어파이터와 철권이 대립했지만, 대중성면에선 철권이 앞섰고, 버츄어는 매니아층으로 가라앉았다.

 철권은 3부터 매우 그래픽이 발전하면서, 격투게임의 최강자로 우뚝섰고, 난 2에서 약간했지만 3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3부터 열심히해서 태그까지 엄청했고, 4가 나오면서, 내가 즐기던 철권의 스피디한 전개와 콤보가 사라지고, 버츄어 파이터와 같이 변한 4는 난 별로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철권은 지금도, 격투게임의 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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