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Vocabulary 33000 단어장
문덕 지음 / 지수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완전 MD 팬이다. 

사실 MD팬이라기보다는 제대로 접한게 MD일뿐이라는게 맞을거다.  

난 이거저거 막 접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은근 메이커 같은 느낌의 MD...  

왠지 믿음이 가서 접하게 되서 완전 팬이 되버리는 바람에  

MD 33000을 예전 컵하고 물 그림있던 흑백 33000 너무 봐서 걸래가 되버려서  다시 재구매 이번 최신판은 아직 새로운게 안나오는데, 이 책을 가지고 있고, 더불어서 MD 단어장도 구입을 하였다. 확실히 원책보다는 너무 허전함이 강하나 휴대성만큼은 상대가 되지 않으니까 원래 기능으로 평가하면 역시 최고다. 내가 컴퓨터가 아닌이상 많이 접할수록 머리속에 입력하는 확률이 커진다. 단어장은 보조의 수단, 원책을 아주 지겹도록 보는것만이 33000을 완전 정복하는 지름길일것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의 신이 되야 할텐데...  

 실제로 MD33000을 많이 보면 영어 단어 왠만한건 익숙한 단어들이다. 길거리, Web, Book등 어느 영어단어를 봐도 익숙한게 굉장히 많아짐을 스스로 느끼게 될것이다. 무등양말(?) 선생님과 함께 영어 정복을 나서면 어휘의 길이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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