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왜나면 이문열 삼국지는 정독으로 10번 넘게 읽어서 색깔이 그나마 파악이 됬지만, 황석영 삼국지는 시간에 쫒기듯 건성 건성 읽었기 때문에 완벽한 비교는 사실 어렵다. 그래서 황석영도 이문열과 동시에 소장하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디자인은 황석영삼국지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 삼국지 제9권- 출사표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
| 삼국지 제7권- 가자 서촉으로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
| 삼국지 제6권- 불타는 적벽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
| 삼국지 제3권- 헝클어진 천하
나관중 원작,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
|
적어도 이문열 삼국지 만큼은 거짓말 많이 보태서 몇 페이지에 몇줄 앞에서 몇번재에 무슨 글자 인지도 맞출정도로 많이 읽었다(^^;;; 너무 심한 조크를.....)어쨋거나 내용만큼은 꽬정도로 읽었다. 삼국지의 내용은 단연 도원결의가 나온 1권이 제일 압권이 아닐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