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을 읽으면서는 시간을 낭비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뜻은 심오한듯 싶으면서도 잘 모르겠는 것들도 있었고.....언젠가는 다시 읽을 책들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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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루소
장 자크 루소 지음, 정영하 옮김 / 연암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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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니지만 집에 있는 에밀을 중학교때부터 쭈욱 시도 하고 있으나, 최소 20장을 넘겨 본일이 없다...................어찌된것인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High Class Book 33
헤밍웨이 지음, 김현수 옮김 / 육문사 / 1995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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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빌리자마자 반납했다. 2장읽다가 말았는데 어제 TV에서 골든벨 문제에 배경을 묻던데... 스페인 내전이라는 것을 읽었으면 알았을텐데..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틱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 명진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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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깨달은 바가 전혀없지만 먼가 심오한 듯하다.
동양사- 개관
동양사학회 / 지식산업사 / 1990년 4월
11,000원 → 10,450원(5%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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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못댔다. 한문은 조금 한다고 생각했는데....역시난 아직 허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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