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 문학동네 시인선 82
김정환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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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다. 이제 이 시인의 시를 읽고 지난날처럼 울컥하거나 가슴이 설레거나 하는 나이는 지났다는 걸, 하지만 나는 또 안다. 그래도 내게 이 시인이 있어 젊은날의 한 시간이 벅차고 풍요로웠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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