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정거장 - 장석남의 시라고 하는 징검돌 난다詩방 4
장석남 지음 / 난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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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만난 느낌을 먼저 읽고 詩를 찾아 볼 것인가? 먼저 詩를 찾아 읽고 느낌을 비교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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