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 걷지 못한 그 길, 산을 걷다 - 사진가 조원구의 산 이야기
조원구 지음 / 와이겔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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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생겨서 산을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살아가기 위해! 힘들어도 걷고 또 걸어봅니다. 겨우 일주일에 너댓시간이지만 이 시간만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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