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 문제는 정책이다
스테판 에셀 & 에드가 모랭 지음, 장소미 옮김 / 푸른숲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한사람의 목소리가 점점 퍼져 방울방울 모여 강이 된다. 우리는 그 강에 함께 몸을 담근다. 스테판 에셀의 목소리가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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