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富論), 그곳에서 읊다
용환신 지음 / 더페이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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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지로 만든 딱 삼백 권, 나무에게 미안해 시집을 못만들겠다했던 시인의 숨결을 놓칠세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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