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면서 사는게 마냥 허무하기만 하던 차에 말없는 좋은 친구 책에서 위로받고 있네요... - 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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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ess than ordinary
Life tastes bette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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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전히 도전 100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1-06
2004, 2005년 동안 지키지 못했던 100권읽기! 올해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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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1-25
올 한해 생각하며 살고싶다.. 내가 진정사는 이유가 뭔지 이세상은 어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주변도 나 스스로도 살피고 또 살피며.. 이 책들이 내 새해 목표에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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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목표 100권(또?ㅋㅋ)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0
2004년 목표 100권에 도전하였으나 영 실패... 흑흑 하지만 올해도 목표는 100권이닷!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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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ver Buy these!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22
헥 이런 책들은 뭐 진짜 내 취향에 안 맞는다... 이유는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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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suing Well-being~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22
최근 회사에서 매년하는 허접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경증빈혈.. 헤?ㅡㅡ.. 하긴 요새 넘 어지럽긴했다 뭐가 잘못된 걸까? 우리 룸메랑 나는 진짜 일찍자고 잘먹고 하는 것 같은데..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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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0권 도전... 실패 ㅡㅡ;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22
올해는 정말 무계획 속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100권에 도전했건만 실패하고 말았다...ㅋㅋ 하지만 나름대로 값졌던 책들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