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 마린 토너 (알콜-프리) - 237ml
H2O Plus
평점 :
단종


울 룸메는 매우 본인 피부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2년 전쯤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로 사주었죠..ㅡㅡ..

처음엔 이거 비싼거 아니냐는 둥 이런걸 왜샀냐는둥 외제라 싫다는둥 돈낭비(실은 돈지랄)이라는 둥 싫어하는 척 하더니만,, 이게 왠일입니까? 넘 좋아라 아침저녁 바르고, 향이없어 자기한테 딱이라는 둥 다른 남자들 스킨처럼 따갑지 않고 부드러워 좋다는 둥 아주 칭찬이 입에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룸메가 스킨을 문질러 바르길래 뚜뜨려 바르라고 했더니 요새는 주름부위 세심하게 신경써가며 뚜드려 바르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그려ㅡㅡ..

하튼 저도 써 보지만 향에 약한 저로서는 무향에 시원한 느낌까지 강추인 제품입니다..^^

(가끔 왈칵 따라져서 룸메가 제 얼굴에 문데 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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