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하고 험한세상을 살다보면 순수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이 그리워 진다. 그런시절을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진다. 가슴 따뜻하고, 때론 눈물도 나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는 성장이야기...
살다보면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도 외로울 때가 있다. 그런 때 삶의 희망을 주고 웃음과 감동을 주는 그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