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하고 험한세상을 살다보면 순수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이 그리워 진다. 그런시절을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진다. 가슴 따뜻하고, 때론 눈물도 나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는 성장이야기...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MBC 느낌표 선정도서, 보급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7년 03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가난한 시골 아이 제제의 성장소설로... 개구쟁이 제제는 자신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그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준 친구 뽀르뚜가 아저씨의 죽음을 통해 유년시절의 마지막을 보낸다. 뽀르뚜가 아저씨와 제제의 교감과 죽음으로 인한 아픔이 지금도 전해진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7년 03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어느 지인의 소개로 읽게 된 책... 어린나무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그들과 자연속에 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체로키 인디언 어린이의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성장이야기...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살다보면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도 외로울 때가 있다. 그런 때 삶의 희망을 주고 웃음과 감동을 주는 그런 책...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영한대역
미치 앨봄 지음, 강주헌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4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03월 15일에 저장
절판
루게릭병에 걸린 노교수 모리와 그의 제자이자 저자인 미치 앨 봄의 따뜻한 이야기... 죽음을 앞둔 모리교수의 죽음에 임하는 자세와 그의 아포리즘이 눈물과 함께 감동으로 다가온다. 어떻게사느냐와 함꼐 어떻게 죽느냐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