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해외로 여행, 출장, 방문을 할 때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여행영어를 위한 워밍업에서부터 귀국까지 해서 10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해외여행의 기본인 출입국부터 숙박, 식사, 교통, 관광, 쇼핑, 방문·전화·우편, 트러블, 귀국까지 여행시작부터 귀국까지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영어를 모르는 초보자들도 한국어만 할 수 있다면 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 영어로 말해도 못알아 들으면 책을 보여주면 알 수 있으니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뭐 그리고 잉글리쉬가 안되면 우리에겐 콩글리쉬(?ㅋ)가 있으니깐...
각 장마다 현지에서 필요한 여행정보 등도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에 나가는 곳이 필리핀인데 영어권이라 도움이 될 것 같다.
A4반절 정도 크기라 배낭에 휴대하기에도 편할 것 같다.
이번 필리핀 여행갈 때 기내용 케리어 앞에 넣어가지고 가야겠다.
어쨌든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외국에서 가이드 없이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될 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
반석출판사 홈피에서 원어민 녹음한 자료도 제공한다고 한다.
http://bans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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