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45분, 나의 그림 산책 - 혼자 있는 시간의 그림 읽기
이동섭 지음 / 홍익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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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주는 신비로움과 명화가 가져다주는 신비로움이 합쳐져서 배가 될 것 같네요.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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