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들과 함께 행복한 책읽기 계속 하시고요...
복수지원까지 하신... 유치원... 그래도 제일 원하시던 곳으로 됐으면 좋겠네요.. ^^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편지 2004-01-02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먼저 챙기시는군요. 고마워요.^^
아이는 공립유치원에 다니게 됐어요. 집에서 멀어서 데려다주고 데려와야 하지만요... 가까운 사립유치원엔 마음이 가지 않으니..
이번에 느낀 게 많답니다. 아무래도 눈 하나 질끈 감고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이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려면 말이죠..ㅠㅠ
새해 인사는 님의 서재로 가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