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3-12-03  

똑똑...
바쁘신지, 잠수하셨네요.^^ 생각나서 왔다 가요~
 
 
sooninara 2003-12-04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즐거운 편지 2003-12-0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출판사가 바로 요기 sooninara님네랑 예진엄마님 말인데요^^ 그림책 리메이크가 꼬마책만 만들어 보았던 제 눈엔 환상적이더군요. 아직 자세히 살펴보진 못했지만요.. 한 번 가보세요.^^
그러네요.. 유치원이 인원이 초과되면 추첨한다니... 아영엄마님도 둘째가 입학하는군요. 잘 되길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3-12-0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편지님~
저도 오늘 둘째(5살이지만 1월생이라..) 유치원 원서 내고 오는 길입니다.
좀 멀어서 셔틀버스쪽으로 등록했는데 이번 금요일에 인원이 많으면 추첨을 할거라더군요. 될 가능성이 많다는(해가 지날수록 유아들 수가 줄어드나봅니다.) 이야기는 듣고 왔습니다. 여긴 공립유치원이 없어서 사립유치원에 보낼 수 밖에 없는데 등록금이 만만치 않네요.휴~
-아, 출판사 둘러보신다는 말씀이 궁금해서 여쭤 보고 갑니다.

즐거운 편지 2003-12-08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기도 하고 잠깐 나갔다오면 하루가 다 지나가 버리네요. 또 아이 유치원 입학시키려니 좀 신경 쓰여서요... 그것도 몰리지 않는다는 조용한 곳으로 택했는데 말이죠..ㅠㅠ 벌써부터 대학은 어찌 보내나 걱정됩니다...ㅋㅋ 출판사도 여럿 오픈하고 둘러볼 곳이 많은데 나중에 한가한 마음으로 갈게요...^^

(세분 고마워요. 이젠 바쁜척하기도 어렵게 되었네요. 이리 티가 나니 아무튼 알라딘 서재... 문제 있습니다! ^^)


ceylontea 2003-12-07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

sooninara 2003-12-08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올해 5살 은영이를 품앗이로 데리고 있었더니..은영이는 유치원에 가고싶답니다,,품앗이가 엄마 유치원이라고해도 친구 셋이 노는거니..^^
내년에는 재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니 은영이도 유치원 보내려구요..
원서 내고 왔더니 6살 되기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