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2-21  

안녕하세요?
연말이라 모두 바쁘신지... ^^
제가 요즘 바빠서... 오늘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와.. 서재 투어를 하고 있는데..
다른분들도 다녀가신지 좀 된 것 같네요...^^
그래도 아마 잊지 않고들 다시 오실 겁니다... ^^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즐거운 편지 2003-12-22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바쁠 때지요.
저도 이번 달은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랍니다.
아이를 공립유치원에 보내려 마음먹고 있다가.. 작년까진 그리 몰리지 않았다고 들어서 느긋하게 있었거든요. 때아닌 복수지원을 했었답니다..^^
앞으론 유치원도 의무교육이 될 거라던데...아 참! ceylontea님은 아직 멀으셨죠?^^
님도 지금이 좋을 때입니다.^^ 지현인 또 다른 재롱이 늘어났겠네요?
ceylontea님! 닉네임처럼 따뜻한 온기와 그윽한 향이 전해오는 분으로 기억됩니다. 들어간 길이 어딘지 서재에서 서재로 이끌려 다니다보면 님의 코멘트를 많이 보게되더군요. 수니나라님과 함께 나란히 있기도 하구요..^^

지현이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와 .. 연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