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3-10-25  

자주 와서 많이 배워갈께요.^^
큰 아이가 네 살이나 된 요즘에서야 새삼 그림책 중요한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님의 리뷰를 보니 공들여 아이의 책을 고르는 흔적이 느껴지는군요.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했습니다. 자주 와서 많이 배워갈께요.^^
 
 
즐거운 편지 2003-10-2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한 서재라 뜻밖의 방문에 놀랐네요.^^
반갑습니다. 배울 것까지야...^^ 아이가 커감에 따라 엄마의 그림책 고르는 눈 높이도 자라나 봅니다. 이제 조금씩 길어진 내용 읽어주느라 헉헉대고 있답니다. 님의 서재에 책 구경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