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쿠폰주고 저렴하게 판매해서 좋아요. 초기 알라딘에서 화장품 오픈시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었던 때가 있었죠. hoho. 그 때 여러개 사 놓지 않은걸 그후로 가끔 아쉬워 했답니다.
전 이 제품을 발바닥에만 씁니다. 바디샵에 이와 비슷한 솔트민트풋스크럽제라는걸 팔죠. 그 대용으로 구입했었는데 이제 이 제품은 항상 욕실에 비치해두고 다 써갈 때쯤되면 금단현상이 생겨 얼른 사서 창고에 넣어두곤 합니다. 발 닦을 때 이 제품없이는 발을 못닦아요. 비누로 거품내서 닦는것 보다 훨씬 좋고 시원하고 기분상인지 소독도 된다고 믿고 있거든요. 적은 양으로 거품도 잘나고 향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이 제품으로 발을 닦고나면 보들보들해지고 매끈해지고 향도 좋고하여 손으로 발 지압해준다고 꾹꾹 눌러줄 때 아무런 거부감이 없답니다.
(사람이 보통 발을 만지기 싫어하쟎아요)
워낙 용도는 몸/바디/풋 스크럽인데 다른 부분에 사용하기에는 왠지 입자가 크고 거친편이라 내키지는 않네요. 풋스크럽제려니 하고 주위에 추천도 많이 하고 사주기도 많이 합니다.
단점이라면? 색이..갈색이라서 미관상은 안 좋지만 살구씨 갈은거라고 그렇다고 하니 어쩔수 없죠.
발에 땀이 유난히 많이 나는 사람들이 가끔 있죠. 이 제품 선물하면 아주 시원하다고들 좋아합니다.
발은 제2의 건강지표...발도 깨끗이하고 자주자주 눌러주며 지압하세요.
참..같이주는 바디클렌져는 좀 별루예요. 저거 안주고 가격을 내리던가 다른 제품을 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