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러니까 20년 가까이 전부터 에바스 바디클렌징류는 좋다고 알아줬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해피바스나 도브를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데 이 회사 제품이 예전만큼의 명성이나 인기가 없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네요. 사진에 나와 있는 통은 많이 봐 왔는데 실제 받은 제품은 윗쪽에 펌프가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노오란 통이 상큼하고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아주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펌핑도 잘돼서 두번 펌핑하여 샤워볼에 섞으면 왕방울 만한 거품이 부글부글 생깁니다.
향은 살짝 후리지아 향기가 나는듯도 하네요. 딱히 향이 강하거나 하진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좋기도 하네요. 물에도 잘 씻기고 제가 상당히 바디가 건조한 편인데도 그렇게 건조해지는 것은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해피바스의 인공적인 향이나 도브의 미끌거림이 싫거든요.
통이 큼지막하니 욕실에 색상별로 늘어놓으면 악기놀이 해도 될것 같습니다. 통퉁통